11월 3일에, 드디어 역사적인 첫 번째 스프린트 미팅을 가졌습니다.






















Backlog 목록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Scrum Backlog용 엑셀 파일을 사용하였습니다. Backlog 관리하기에도 좋고, Backlog를 index card로 자동으로 변환해 주는 상당히 편한 툴인데, 다른 글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몇몇 Backlog를 추가하고, 덩치가 큰 Backlog는 나누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Backlog 제품관리자는 Dayside 솔루션팀에 얼마 전에 입사한 QA분(이하 Amy)이 맡아 주셨습니다.























의욕적으로 Scrum을 추진하고 계신 간지 PL 하록님의 카리스마! ㅎㅎ






















완성된 Scrum dashboard의 위용.

Task 한 칸에는 현재 Sprint에서 진행중인 Index card가 들어갑니다. 위에 있는 것일수록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지요.

Index card 밑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은 각 Index card의 task들입니다. 작업이 진행 되면 이 task들이 TODO / DONE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옆에는 Burndown Chart가 붙어 있고, 그 밑의 Intercept 란에는 예정에 없이 치고 들어오는 일의 목록이 붙게 됩니다. Scrum에서는 하나의 Sprint 진행중에는 새로운 일을 추가할 수 없도록 되어 있지만, 현실은 그러기 쉽지 않으므로 일종의 타협을 두자는 하록님의 의견이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Intercept 되는 일 때문에 Burndown Chart가 영 진전이 없네요' 라는 변명거리도 될 수 있겠구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Intercept 칸 밑의 Inventory는 현재 Sprint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기다리고 있는 Index card가 붙어 있습니다.























제품 백로그 목록판입니다.
아직 할당되지 않은 Backlog Index card들이 붙어 있는 상황판입니다.

Backlog는 엑셀로 관리되지만 엑셀 파일은 보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렇게 붙여 놓아서 지나다니는 사람 또는 관리자가 보면서 우선순위를 조정한다거나 문구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하록님의 의견으로 탄생한 아이템입니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일단 Scrum 개발 방법론 적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대 반, 두려움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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